2015년 11월 11일 수요일

1960년대의 히피 문화

1960년대 후반 미국에서는 참으로 기이한 젊은이들이 목격되었다. 머리에  꽃을 꽂고 자유와 평화와 새로운 세상을 합창한  그들은 히피라 불렸다. 히피들은 당시 미국의 기성  세대에게는 참혹한 재난과 같은 경험이 아닐  수 없었다. 멀쩡하게 잘 살던 귀여운 아이들이 집을  뛰쳐나가서 환각제를 들이마시며 성의  자유를 직접 시범 보였기  때문이다. 그렇게 악몽으로 기억하는  사람도 적지 않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낭만적인 사회 개혁자 무리로도 여겨지는 것이 히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