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0월 8일 토요일

"민주화 선진적 마을"실형을 전 이장, 일전해서 상소 중국

민주화 선진적인 예로서 주목을 모은 중국 광둥 성 앞 우칸(우 강)이장에서 부패 등의 혐의로 실형 판결을 받은 임 조국 코이 씨가 상소했다.12일 동성 포산 시 중급 인민 법원(법원에 상당)으로 심리가 열린다.홍콩 언론이 8일 전했다.
임 씨가 9월 징역 3년 1개월의 판결을 받을 때 상소하지 않을 방침이라고 중국 언론이 전했다.